조제약침 소개 조제약침

조제약침

HM아시혈 약침약속처방 바로가기 →

  1. 아시혈약침은 아시혈 부위의 비감영성 만성염증을 제거하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환자가 아프다고 하는 부위 주변에서 압통점을 찾아 주입하면 됩니다.
    압통점이 많으면 여러 곳에 다 주입해주면 다음날은 아픈 영역이 줄어들게 되고, 그렇게 좁혀나가면서 치료하면 됩니다.
    시술량은 요추협척 같은 큰 근육의 경우엔 한 포인트당 0.5~1cc씩 놓고,
    어깨관절이나 무릎 손목 발목 과 같은 근육이 없는 조직에 약침을 주입할 때는 한 포인트당 0.2 정도가 적당합니다.
    무릎의 슬안혈 같은 경우에는 표피와 조직사이 빈공간에 잘 놓는다는 가정하에 한포인트당 0.5까지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첫째, 근육이 아닌 인대나 건 같은 딱딱한 조직엔 조직을 뚫고 약침액을 주사하면 어떤 약침을 사용해도 조직이 팽창하여
    조직손상성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살을 집게로 집듯이 손으로 잡아올려서 표피와 조직사이의 빈 공간을 만들어 주입해주시길 바랍니다
    둘째, 모든 약침은 홍종 발열이 있는 부위에는 시술하면 안 됩니다.

통맥약침약속처방 바로가기 →

  1. - 통맥약침은 경혈과 아시혈에 모두 사용이 가능한 약침입니다.
    - 경혈에 주입하면 경혈 고유의 작용을 강하게 일으키고 경락을 소통시키며 장부와 경락의 허실을 조절합니다.
    - 국소부위 통증부위에 주입하면 소통시키는 기전으로 통증을 제어합니다.
    - 하지만 국소부위 통증엔 (HM아시혈약침)이 더 강력하고 효과적입니다.

무통경근약침약속처방 바로가기 →

  1. [무통경근약침]은 근육을 풀고 근육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효과를 내도록 하였으며, 약침주입시의 통증도 거의 없도록
    제조된 약침입니다

    시술방법은 대부분의 근육엔 한포인트당 1ml씩 주입하면 되고. 큰 근육인 요추주변 근육엔 한포인트당 1~2ml,
    더 큰 근육인 대요근이나 둔근들은 한포인트당 3~5ml씩 주입하면 됩니다

경근약침(근육 전용약침)약속처방 바로가기 →

  1. - 볼륨이팩트의 원리로 근육을 푸는 약침입니다.
  2. - 하지만 한곳에 약침용량이 너무 많이 주입되면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한포인트당 1cc 이내로 사용을 권합니다.
  3. - 만약 한포인트당 1cc 이상의 용량을 주입하려면 주입시 통증이 거의 없는 <무통경근약침>의 사용을 권합니다.

HM해독 약침약속처방 바로가기 →

  1. 횡격막을 풀면 간담의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해독기능이 왕성해집니다.
    현대인들은 양약을 한, 두가지 이상 상복하고 있고,대기오염, 술과 담배, 미세플라스틱 등으로 인해
    해독치료는 필수요소입니다.
    모든 통증질환과 내과질환에 해독약침을 먼저 사용하고 본치료를 하면 효과가 배가 됩니다.
    양약을 포함한 대부분의 화학물질을 해독하는 것만으로도 내과질환은 물론 통증질환도 놀라울 정도로 호전이 됩니다.
    치료혈자리는 앞쪽에선 검상돌기와 흉골이 만나는 부위에 3.0cc를 주입하거나
    뒤쪽에선 흉추678번 좌우 협척혈에 1.0cc씩 총6.0cc를 주입하면 됩니다.
    앞쪽과 뒤쪽중 편한 곳에 주입하는데 앞쪽은 많이 아프므로 뒤쪽을 추천합니다
    아주 심한 경우 간의 복모혈이나 배수혈에 <통맥약침>을 1cc 추가하면 좋습니다.

코로나 후유증 약침약속처방 바로가기 →

  1. 코로나후유증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나타내는 증상은 (무기력감) 이며 환자에 따라서 기침, 소화불량, 두중통, 현훈,
    근골격계의 통증등 다양한 증상들이 병행되어 나타납니다. 공통적으로 보이는 무기력감을 치료하기 위해서 원기를
    보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크게 효과적이지는 않으며, 이는 무기력감이 단순한 허증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후유증의 원인에 대해서 세계적으로 아직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지만,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신경계를
    손상시킨다는 점에 착안하여, 뇌척수에 쌓여있는 독소를 배설시키는 방식으로 임상에 적용한 결과 매우 효과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 약침은 뇌척수의 독소를 배설시키는 작용을 하여, 코로나후의 무기력감을 단시간내에
    매우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다른 부수적인 증상들도 같이 호전됩니다.

    시술방법은 배부에선 명문혈이나, 삼초수혈, 담수혈 중에서 편한 곳 한곳에 3~5cc를 시술하면 됩니다.
    (복부에서 취혈할 경우엔 석문혈이나 일월혈 중에서 편한 곳 한곳에 3~5cc를 시술하면 됩니다.
    가장 편한 방법은 삼초수혈에 총5cc를 좌우에 반씩 나누어서 놓는 방법입니다
    (코로나후유증 약침)과 통맥약침을 병행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기침이 지속된다고 할 경우,
    코로나후유증 약침을 위의 방법대로 시술하고, 추가로 폐의 복모혈이나 배수혈에 통맥약침을 시술할 수 있습니다.